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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광호공 개인 21km 러닝을 했다.
날씨는 꽤 쌀쌀했고 곳곳에 빙판길까지 남아 있어서 사실 트레일 러닝화를 신었어야 했던 컨디션. 그래도 페이스 욕심은 내려놓고 한 발 한 발 노면을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달렸다.
속도를 줄이니 오히려 호흡과 리듬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,
러닝이 끝났을 때는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.
이런 날의 러닝은 기록보다 컨디션 관리와 멘탈 정비가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.
이제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.
Week 5에는 마지막 LSD로 동마 전 까지 체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.
겨울 러닝의 끝자락에서 봄 시즌을 위한 베이스를 단단히 다져간다.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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